능력도 없는 자들이 윤석열이 힘 있을때는 조용하다가,
바뀔것같으니 한자리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당원들도 이미지 정치하는데 휘둘렸으나, 지금은 윤석열에 고통을 받으며,
판단력이 많이 정립되었다고 생각하며, 누가 능력있고 없는지를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
당원중심의 정치에서 뻘소리하는 자들은 당원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기득권을 가지고 꿀 빨았던
구 민주당 인사들 이제는 윤석열이 대통되는데 역할을 한 것을 사죄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책방주인도 약속대로 잊혀지셔라.
댓글
우원식은 국힘 가고 새갈인가 샤갈인가는 조국당 가고
제발좀 다들 떠나라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넌 여기서 뭐하냐??
고민정은 수박임 애초부터 믿지안했지만 그따위
말이나 지껄이고 있다니
정말이지 밉다밉다하니 더 꼴보기 싫은짓만 골라
하고 다니네요 어휴
우원식 물러나라!!!!
고민정 참 맹하고 자기애가 가득한 사람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한다는게 참 아이러니
@로술라님에게 보내는 댓글
작년여름에 만나서 .왜 갈라치기 하냐고,묻자. 대뜸 .저 이대표님과 친한데요? 라고 말하더라는..그렇게 말해놓고. 뒷에서 호박씨를 까더라는. .우와~~~~~~
그럼서 또 ㄴ언론사 카메라에는 이대표님 뒤에서 지 얼굴 꼭 나오게 자리잡고.
그럼서.당선된거에요..
고민정!한때나마 좋아했던게 내 자신이 부끄럽다.
다음번 국회에서는 안봤으면 한다.
고밀정은 게시판 안봄
국힘 조수진만큼 싫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