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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님의 반성은 들끓는 당원과 민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합니다.
우원식 의원님의 각오는 안팎의 여론과 또렷이 예견되는 험난한 여정
에도 한심한 정권을 정리하고 나라의 활로를 열어야 한다는 소명에
대한 다짐이라 믿습니다.
두 분의 어법은 다르나 뜻과 방향이 같습니다. 같이하면 커지고 이룰
수 있습니다
당심이 민심이라며? 이건 민심도 당심도 아니잖아
국힘이 있기에 참는다
정의당 민주노동당 권영국은
"광주가 이재명을 다시 태어나게 했다"… 이재명, DJ센터서 '5·18 고백'
이재명 “윤석열 탈당, 결국 정치 전술… 90일 전쯤에 예상했다”
민주당 "제 손으로 내란수괴 하나 출당 못 시킨 한심한 내란 잔당"
안타깝게도 민주당은 반세기 넘게 국민을 속인 세력입니다
무슨 말인지? 자초지종을
기득권 카르텔의 저항도 만만찮을 겁니다 그럴 때마다 당원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해줘야 개혁이 완수 될 겁니다 민주 당원이 극한 직업인 것 같네요 ㅋ
좋은 생각입니다~ ㅎ
홍준표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악질적인 윤석열과 한동훈과는 다르다는 말이고 가족까지는 건드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죄가 드러나면 당연히 죗값은 치러야 되겠지요
그런 걱정 이해됩니다만 옛날의 민주당 아닙니다 충분히 포용할 능력이 되는 민주당이고요 분탕 치면 민주 당원들이 퇴출 시켜버리면 됩니다 당원 중심의 민주당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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