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 경정 입자에서는
외압을 행사하고 봐주기 수사한 정치검찰 합수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해서 비판하는 것이고
임은정 검사는 수사에 대한 경험이 없고
합수부 검사들이 고생한다고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겁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합수부 검찰들은 수사를 받아야 할 당사자들이기 때문에
합수부를 해체하고
백해룡 경정을 책임자로 해서 새팀을 꾸려서 책임 지고 수사하면
전모가 다 밝혀질 것입니다
임은정 검사가 결단을 내려야 할 일입니다
댓글
나도 열받아서 예전에 해봤는데 복당하기 엄청 귀찮아요. 당시 정지로 힘단 ㅎ하를좀 사그라뜨림이...
당장 화나셔도 지금 탈당은 참으세요. 다 떠나면 이대표는 누가 지켜줍니까. 배신자 89놈들..
비겁한 놈들입니다. 절대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마음은꿀두캍지만 탈당하면 우리가지는거라서 더러워 도 참고있을람니다 그래야 저것들 복수할수있을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