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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말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민주주의는 51% 이상을 바라보는 정치를 하는 것 아닌가요,
지금 민심에 맞는 정치를 하고 있나요,
민심에 반하는 정치를 하니까 정권심판론으로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서
표를 달라고 한지가 얼마나 됐다고 이렇게 하는지 참 한심합니다.
말로만 하는 민주주의 정치는 사기꾼이나 하는 짓이지요
주민 소환제가 있다면 이러지 못하겠지요,
국회의원 주민 소환제 입법 청원합니다.
추미애처럼(화가 아직 안가시네, 이 배신감.)
우원식의원이나 추미애의원도 민주당의원인데
개혁에 문찌방에 조 낑기는 소리는 국개의원을 국민과 당원은 작살 낼 준비 완료 개기득 수박은 똥꾸영 닥치고 밥 쳐 먹고 똥 싸는 소리 고마 해라
보안수사권을 검찰에 줘야한다는 말은 이름 걸고 해라
당 정 청 은 안일한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판사 -이 들의 힘을 확실하게 뺍시다 우리 후대를 위해... 법 왜곡죄/ 시민법관제/ 배심원제/ 법관 증원 계획들을 확실히 합시다.
"우상호는 왜 저러나!"
어떤 수박쇄.키가 최소한의 보완수사권은 남겨주자 말자 아주 개.나발을 불어댄다 카던데 누굴까?? https://youtu.be/48VMqM22uJg?si=wFTzn6ZBopouHo1N
개꼬랑지 3년이 아니라 10년을 펴놔도 소용없다 문어낙쥐수박 정말 징글징글 하다
인사가 만사인데 인사가 참사가 되어가는 형국
거여.임은정은 정의로운 검사인걸 진정한 민주권당원이면 다 아는 펙트를...정치검찰이라니..ㅉ 국 힘 위 장 가 입 자.들
우상호는 옛날부터 쓴소리라는 미명 아래 내부 총질을 일삼던 사람이었는데 정무수석이 되고도 지 버릇 개 못 준다고 내부 분열을 일으키려고 하네요 장관되면 좀 달라질 것을 기대했는데 역시나 수박은 어쩔 수 없는 가 보네요 우상호도 정성호도 자리에 맞지 않는 사람인 것 같은데 인사가 만사라고 참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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