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는 자들이 윤석열이 힘 있을때는 조용하다가,
바뀔것같으니 한자리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당원들도 이미지 정치하는데 휘둘렸으나, 지금은 윤석열에 고통을 받으며,
판단력이 많이 정립되었다고 생각하며, 누가 능력있고 없는지를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
당원중심의 정치에서 뻘소리하는 자들은 당원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기득권을 가지고 꿀 빨았던
구 민주당 인사들 이제는 윤석열이 대통되는데 역할을 한 것을 사죄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책방주인도 약속대로 잊혀지셔라.
댓글
누구 보기 좋으라고 삭제합니까?
탈당자들의 희생으로 이재명의 당원중심으로의 개혁이 힘을 받을 거라는 푸나 의견에 공감합니다. 강성은 반드시 일정 비율로 존재해야 합니다.
김어준,새날, 박시영 모두 내각제 세력이고 조국떠먹이면서 이재명대표 위협하는세력입니다
김어준이 김부선을 이재명대표 추문으로 만든자입니다 제발 깨어나세요
탈당한다 했다가 마음 고쳐먹은 분들도 계시지만
본인은 탈당 할 생각도 없으면서 선동질하는
개스레기들이 날뛰는 것 뿐 입니다
무슨 의견존중이니 어쩌니 헛소리 해 대면서요
이런 의견은 아닌것 같습니다
당신 글이 쓰레기 같소만
읽기 거북한 글이라고 다 지우면 잘나신 의원들이 민의니 민치니 맘에 없는 소리 떠들고 다니며 자기들 잘한줄 안다구요. 그들은 읽지도 않겠지만 그주변 사람들이라도 읽고 전달이라도 하라고 쓰는 겁니다. 이게 권리당원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이기 때문입니다.
넌 왜 탈당 안하냐? 탈당 신청한 사람들이 모르긴 몰라도 너보단 더 민주당 지지했을 것이다. 탈당신청 곧 처리되니 기다려라 휘발것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