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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개원이 돼서 우원식이 국해으장이 되면
모든 입법활동이 불안한 눈으로 바라봐야 하는 내 처치가 안쓰럽다.
우원식은 당내 경선에 당선된뒤로 여러 매체의 인터뷰를 했다.
그러나 어느것 하나 속시원한 내용을 들어 본 적이 없다.
최소한 겸손의 미덕 조차도 보이질 않았다.
우원식을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가?
89명의 배신자들과 4년을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권리당원의 나의 처지가 아~너무 피곤하다.
대승적 차원에서 우원식 의장 당선자가 사퇴하는 게 맞지 않겠는가?
우원식씨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사퇴하세요
강선우 이진숙이 임명강행되면 죽을때까지 이재명을 저주할것이다
다시 한번 말 한다. 국민의 힘 당 국회의원들 뿐 만의 아니라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 정신 차려야 한다. 벌써 실망한 사람들이 많다.
강선우 이진숙을 왜 임명강행하려는지 이유나 설명해주라
정청래 뺑소니사건을 아십니까
“왜 명령 안 따랐나” 질문에 군인은 답했다… “5·18로 배웠다, 군이 뭘 잘못했는지”
헐~ 정청래 알면 알수록 비호감.. 당대표가 아니라 그냥 일반인 사이에서도 멀리해야할 유형
저 박지현이 그 박지현입니다. 저인간 보좌관 아니에요.
수박국회의원들도 못보는데 수박보좌관을 보겠습니까? 내부총질하는 보좌관이 민주당에 왜 있는겁니까? 내부총질하려고 남아있는겁니까? 당장 나가세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거를 동시에 했어야
지금 민주당보좌관이 이재명정부에 힘을 실어줘도 모자를판국에 내부총질이라니요 내부총질은 절대 용서도 용납도 못합니다 민주당지지자들은 어떡해서든 민주당200석이상 되기를 희망하는데 지금 민주당보좌관들은 머하는 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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