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한마디 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친명이 박찬대인건 정상적 당원과 중도 심지어 보수도 다 알던데요. 어떻게 친문에 조국당과 친한 정청래가 뽑히냐고 제주변 중도보수들이 다 웃긴다 하네요. 당대표가 일을 안하고 유튜브에 다니는게 정상인지 그리고 일을해야지 20억 콘서트를 왜해요? 일한다며 뽑아달랬으면 일만 하시라구요. 다시 수박쇼하던 탁현민애게 이 힘든시기에 20억이란 큰돈을 왜 낭비히는지 이게 대통령을 돕는다던 정청래의 공약과 너무 어긋나 실망이 아주 큽니다. 내란종식도 안됐는데 뭘위한 콘서트인지 한심한 당대표를 뽑았네요.
댓글
국회의장이란 자리가 딱히 뭐 할수 있는 자리는 아니지만
우의장은 이대로 대충 임기 끝나면 2년뒤 민주당 복당도 힘들듯요
뭐라도 머리 짜내서 해야겟죠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우원식이 능력이 없다거나 그런의미는 아니구요
이번에 완전 당원들이 농락당햇다는거 그게 제일 큰 의미에요.
이미 충분히 다 알면서도 지들만의 리그로 당선되고도 버티고 있는 것이 더 싫다라는 의미에요
그런데 우원식을 인정하고 싶지가 않아요.
사퇴하거나 끌어내리거나 이렇게 하고 싶은데
@당원말들어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원이 농락 당한거고
추미애라는 정치인생도 농락 당한거고
다 좋은데 민주적 절차에 오류 없이 끝난 애기고
그걸 뒤집을려면 이대표 정도나서야 바뀌는거 일뿐
이대표가 나설일 없을꺼라
더 애기 해봐야 서로 피곤함
나도 추미애 의원 지지했지만
우원식의원 사태 요구는 과하다고 생각됨
직장 생활도 일 잘해야 하지만 동료와 소통이 중요하듯
추미애의원이 그부분에서 좀 부족하지 않았나 돌아 보시는게
앞으로 민주당과 추미애의원 본인에게 더 도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