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단독] "들은 적 없다"더니…'VIP 격노' 녹취된 김계환 휴대폰
김민관 2024. 5. 23. 18:57
계환아~! 똥별 세개가 그리도 아깝냐 이미 다 까졋따 불안에 떨지 말고 자수하여 개피바라 ㅋ ㅋㅋㅋ
두의원님
이강일 인터뷰. 안정적.. 뭐라구요?
세상관심없는 동네 아저씨같은 기재부장관...
기재부장관의 헛소리
햐..윤빤스는 Kill..원전 계약꼬라지보니, 하늘이 그래도 대한민국을 마지막순간, 보우하사인듯.
검찰개혁을 하기로 했는데 중대범죄 수사청을 법무부 산하두면 그건 개혁이 아니지 않나요?
당대표와 하나되어 좀 달려봐라
어제는 대통령, 총리, 비서실장 오늘은 국회의장까지 검찰개혁에 대해서 “국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 땜질식으로 할 게 아니다”라는 식으로 메시지가 나와서 조금 걱정됩니다. 검찰개혁법안 누더기로 만들까봐
아 그건 검사들이 그렇게 로비한다는거죠. 이건 아무리 로비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최근에 김용민의원님 나오신 김은지의 시사in방송을 봤습니다. 중수청을 법무부 산하로 넣자는 이야기가 있나봅니다.
국정기획위원히에서 오늘 행안부라고 했습니다.
저도 김용민 의원님 검찰개혁안은 그렇다고 봤는데 법무부 산하라니 누가 개혁안을 누더기로 망쳐놓고 있는건가요?
댓글
계환아~! 똥별 세개가 그리도 아깝냐
이미 다 까졋따
불안에 떨지 말고 자수하여 개피바라 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