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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은 유권자의 의사를 반영하는 대리인입니다.
22대 국회의원 89명은 유권자인 당원 80%가 지지한 추미애 의원님이 아닌 본인의 친목질과 계파로 투표를 했습니다.
그러니 당원들은 유권자의 의사에 반하는 행위를 한 자가 누군지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김성환 의원처럼 밝히세요.
그래야 당원들은 어떤 정치인을 지지할지 지지 철회를 할지 어떤 의원에게 후원을 할지 정할 거 아닙니까!!!!
유시민의 일갈. 귀담아 들으세요.
민주당 홈페이지, 앱 등 너무 후집니다. 탈당관련 당대표 명의 문자도 문제가 많음,,,,,
딴지 = 펨코 정청래 = 이준석
"윤.돌이킬수없다고 말해" 재판나온 최상목 추가 증언
정청래 "1인1투표 당원주권시대열것"
대통령 출국하자, 친문조.빠들이 약속이나 한듯 한꺼번에 들고 일어나네
안하고싶음 하지마셔 책임을 지지않고 싶어서 권리를 포기하시는 댁들은 뭐.
책임을 당원들에게 떠 넘기네 권리를 행사하면 책밈도 따른다는걸 알아야죠 무조건 투표권을 준다고 좋은가
카톡으로 가요. 무지성의 극치를달리는 파시니즘들.
요즘 세상을 모르시는 1인 여기또계시네 에휴.
무지성이라 ...반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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