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

안녕히들 계세요

이재명 대표님이 만류에 그동안 잠담히 있었는데..

분노가 사그러들지 않고 오히려 더 커져만 가서...

탈당신청서를 내기전 인사드립니다.

지난 30년을 간절함과 애절함으로

슬픔과 눈물 그리고 기쁨도 같이 했던 민주당을 떠나려니

정말 많이 망설여 집니다.

그래도 계속 머리속에서

배신한 사람들이 저를 향해서

비웃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민주당이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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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나라당에 있었던 이강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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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선언 합니다.

어느 편도 안들고 지켜보자는 입장이지만 조선일보에서 맨날 띄워주신다고 했는데 맨날 까기만 하던데 언제 띄워주던가요?? 맨날 분열 조장만 하고 있던데??? .

평소 기사를 많이 올려 주는 바로보라 님께 대통령 해외 순방 동안 만이라도 조국 기사 올리지 말아 달라 부탁했더니 오늘은 보란듯이 몇개를 올리네요. 이 사람 정체가 뭔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봄콩님 말씀은 이해했고, 전 서삼석 지지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누구나 아는 그 이슈를 최고위 임명된지 한 달이나 가까이 됐는데 그 때는 조용하다가 굳이 이 시점에 와서 이슈화를 시키려는게 너무 뜬금없고 이상해서요~ 밑에 댓글 사진 보시면 좀 이해가 되실거 같은데~

바로보라 님 부탁드렸는데 지금 뭐하세요. 보란듯이 조국 기사를 더 많이 올리시네. 최소한 대통령 해외 순방 동안만이라도 자제해 달라 했잖아요.

아무리 기분이 나빠도.. 상대방을 무시하는듯한 욕을 하는것은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