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는 자들이 윤석열이 힘 있을때는 조용하다가,
바뀔것같으니 한자리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당원들도 이미지 정치하는데 휘둘렸으나, 지금은 윤석열에 고통을 받으며,
판단력이 많이 정립되었다고 생각하며, 누가 능력있고 없는지를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
당원중심의 정치에서 뻘소리하는 자들은 당원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기득권을 가지고 꿀 빨았던
구 민주당 인사들 이제는 윤석열이 대통되는데 역할을 한 것을 사죄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책방주인도 약속대로 잊혀지셔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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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의 권위주의를 타파해야
"당대표가 관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당대표가 의전서열 2위를 결정하는 것은 잘못된거 같다."
"당대표가 국회의장에 관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당대표가 관여 안하면 직무유기다."
"계파중심의 이해관계가 서로 결합했다."
"국회의원이 헌법기관이면 국민은 헌법 그 자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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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보라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러면서 상어가 의전 서열2위인자를 지가 개입했지요 우상어 탈당하고 국짐당으로 가라
우짜다가 인간이 저리 되었는지 개탄스럽다
우상호 당원 무시하는 발언 많이 별질 됐구나 싶어서 안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