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댓글
고민정이 종부세 없애자고 했나요? 하여튼....
종부세대상이 겨우 몇%라고 ...종부세 없애자는 샵쏘리를 하는지...
어차피 종부세대상들은 죽었다깨도, 나이, 직업, 출신지역 불문하고 민주당안찍는데...
왜 고민정은 항상 이 X랄을 할까????
당선되고 나니까
곧바로 정체를 드러내는 것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민주당의원으로 나와서
뱃지다는것 스트레스받습니다
여전히 투표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민주당이라고 찍어주면 이런 일도 생기는 걸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또 당원들 탈당해줘야 정신차릴런지
고밀정이 우덜식 찍었다에 찰스 손가락 5개 겁니다.
종부세를 비롯한 전반적인 세제 개혁을 할 필요성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