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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최고위원이 전국단위 선거 출마 시 1년전 사퇴 조항 같은 경우
언론의 비판, 당내 소수 인사들의 비판이 있을지언정
이번에 수정 보완해서 꼭 바꿔야 합니다.
사실 이 당규는 정치적 정무적 판단으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안인데
왜 애초에 이런 당헌 당규를 만들었는지 자체가 의문입니다.
이 조항을 만들 당시 지도부나 당내 여론이
얼마나 보수적이고 언론 눈치를 봤는지 감이 오네요.
나머지 제안들도 찬성합니다.
모든 제안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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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권 2탄을 예고하네요
10년후 유권자가 되는 10대들이 걱정됩니다.
“김 여사, 부친 고향 찾는 모습 고마워 … 성공한 대통령 되길”
2030도 큰 문제인데 앞으로가 더 문제네요ㅜㅜ
그렇겠죠? 아침 박은정의원이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심히 걱정인데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기달려 봐야겠죠
정청래 위원장은 현재 법사위 위원장으로 계속해서 검찰 개혁. 사법 개혁에 앞장 서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법무장관으로라도 해 주세요.
자 우이 멋대로 합시다.
문재인 전 대통령 때 처럼 사람 잘 못 등용하여 국민들 힘든 일 또 생기지 않도록, 제발 국민의 뜻에 귀 기울이시어 미리 거르는 것도 필요합니다. 돌다리도 한번 더 두드려보고 건너는 게 필요합니다. 사람 하나 잘 못 써서 나라 망치고 어떻게 이룬 결관데 이런 일 두번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요. 지난 3년이 너무 스트레스였고 힘들었어요. 제발 국민들 불안하지 않게 위험이 내재 된 인재 등용은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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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안에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