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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의원대회를 당원대회로 명칭 변경
△시도당위원장선출 시 대의원 : 권리당원 반영비율을 20 : 1 미만으로 조정
△국회의장단 후보자 및 원내대표 선출 선거에 권리당원 참여 보장
△중앙당 사무처에 당원주권국 신설 - 각 지역구에도 당원 사랑방 신설( 지역 활동가 교육 자료 열람)
△여성청년발전기금 관리 강화 - 각 지역위원장이 지역에 맞게 자율 산출(당원에게 알림)
시도당위원장선출 시 대의원 : 권리당원 반영비율을 1 : 1 로 조정 , 헌법에서 명시한 특수계급의 배척의 원리는 국민인 당원의 권리에도 적용됩니다. 대한민국은 1인1표의 원리로 유지되며 특수계급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큰목수님에게 보내는 댓글
지역구 활성화가 뒤로 미루어 질까 염려가 되서 조심 스럽습니다;;;
당헌당규개정 8월 전에 완료합시다.
시도당위원장선출 시 대의원 : 권리당원 반영비율을 1 : 1 로 조정
고민정~말 많이 했습니다.
모두의 질문 q 어디에 싸야하나요?
썩열 비상계엄 전모와 실패 원인!
국힘. 보수우익의 대국민 사기극, 조작극, 폭력극 ! 그래서 법치철권의 필요성
고민정은 이시국에도 단합이 아닌 갈라치기로 대표등에 칼을 꼽고 있는데 가만 두면 되겠습니까???
고민정이 지난 총선에서 지역구 공짜로 받았지 민주당 간판으르 머코사는. 인간이
이런사람들때문에 언론들이 갈라치기 기를쓰고 하는구나
페미 폭도는 손절대상
감정은 이해하나, 이성을 좀 차립시다. 김경수 복당을 막을 수는 없어요. 정녕 민주당이 전체주의 세력이 되길 원합니까? 김경수 복당 막는 순간, 온갖 언론에서 떠들테고 지지율 하락 불 보듯 뻔합니다.
댓글
시도당위원장선출 시 대의원 : 권리당원 반영비율을 1 : 1 로 조정 , 헌법에서 명시한 특수계급의 배척의 원리는 국민인 당원의 권리에도 적용됩니다. 대한민국은 1인1표의 원리로 유지되며 특수계급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큰목수님에게 보내는 댓글
지역구 활성화가 뒤로 미루어 질까 염려가 되서 조심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