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현을 복당시키느니 김종민을 시켜라

• 9분전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국민추천..

• 1시간전

행안부장관에 윤호중이라니..지명철회하시요...또한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다시 숙고하세요..검찰개혁안한다는소리같은데...

• 3시간전

정성호 의원을 법무부장관 으로 내정했다니 왜 하필 정성호 인가 더 잘할 사람들의 많은데 재고해야 한다. 정성호는 적합치 않은 인물이다.

• 7시간전

윤석열 내란 수괴 파면 당한 전직 대통령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다. 쓰레기 인간 중에 쓰레기다. 예우 절대 해서는 안된다.

• 8시간전

이번 발표한 정책에서 서민이나 신혼부부 청년들이 불만을 가질 이유가 뭔가요? 무주택 서민의 디딤돌과 버팀목을 건드렸다고 하는데 그 게 뭔가요? 구체적 팩트와 설명도 없이 국힘이나 조중동 등이 정치적 목적으로 실체도 없는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과 같이 글을 쓰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악의적인 프레임에 휘말리지 말아야 합니다.

• 49분전

님은 그렇게 생각안해도 대통령은 그렇게 생각하시니깐 임명하셨겠죠. 대통령이 민주당에 중앙정치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도움받고 의지했던 분입니다. 두루 두루 찾아보고 알아보고 해주세요.

• 1시간전

다 이유가 있어서 지명했겠지요.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는 이면도 있을테고. 원내대표(대통령과 한 뜻 일테고)의 판단을 믿고 존중합시다. 김용민 의원도 자격있지만, 실제 미국의 상원과 같은 역활의 법사위원장 자리는 재선의원으로는 여러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신속하고 능숙하게 개혁입법을 진행할 시기에 노련함과 경험도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여당 간사 자리도 막중한 자리로 김의원은 후일을 도모 할 만합니다.

• 1시간전

다 이유가 있어서 지명했겠지요.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는 이면도 있을테고.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구구절절 적지는 않겠습니다.(직접 찾아보시죠) 특정 유투버나 평론가의 선동적인 발언이나 정보에 의존하지 마시고. 다각도 현안을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대통령이나 그의 참모들의 판단을 믿고 존중합시다.

• 1시간전

저는 정성호가 친명이라 생각 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이리저리 방송여론에 지말을 맞춰주는 따라지 아닙니까? 친명이 아니여도 됩니다. 그가 일을 하는 의원이라는 생각이 든 적도 없습니다. 그는 그저 국회의원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그냥 객저씨입니다. 그에게 가당치도 않는 법무부장관이라니?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중앙일보의 바램을 기사로 쳐 날린 거겠지요?

• 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