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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가 개원하고
지역위원회 구성이 한창이다.
일부 지역에서 지역위원장이
운영위원과 상무위원을 직권으로 임명하는 건
우리당 이념과 배치되는 것이라 본다.
일선 당원의 참여의지와 상관없이 구성되는
지역위원회가 과연 대표성이 인정이 될 수 있을까?
여기서 의논해 보고자 글을 올린다.
지역워원장은 운영위원과 상무위원의
당연직이외의 선출직 임원에 당원의
충분한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의견에 당원들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해요.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지역위원징이 운영위원과 상임위원을 직권으로 임명하는 걸 반대합니다.
동의합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짬짜미에 끼리끼리로 지역위원회를 운영하는 행태는 막아야 합니다.
동의합니다
동해 유전사기에 대한 영상 입니다 (이언주의원님 제보영상입니다)
민주당 의원들께 외칩니다.. !~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미래에는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질 것은 자명합니다. 당원과 멀어 졌기에~~
특검은 이미 알고 있다!
경상도 50대후반 참보수가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드리는 제안
정청래 대표님 전당원투표 1호 안건 진성준 제명을 건의합니다.
당대표님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대의원은 태어날 때 표 9표 특권 가지고 태어난 나?
김병기 원대는 당원들이 언론공격 막으면서 원대로 뽑혔으면 당심을 읽기위해 노력을 좀 해보시죠~~ 어찌 국회안에서만 일을 합니까?
아무리 새털같은 가벼운 입이라 하더라도 이재명대통령 자살하라고 저주하는 그 더러운 입보다 더 할까? 어디 감히 비교가 될까?
대주주 10억으로 해서 문재인 정부 국힘에 넘어갔다. 진성준 의원은 민심과 거리가 너무 멀다. 주식시장에 관심이 없으면 주식관련 정책에서는 손을 놓는 것이 낫다. 주식시장의 흐름과 개미들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정책에 관여했으면 좋겠다. 주가 5,000시대에 역행하는 세금 정책이다.
이재명대통령 자살하라고 하는 그 뭔가가 떠들어대며 끼어들 문제가 아닌데? 이대통령 흠집내려다 실패하니 정청래와 박찬대 차례냐? 이번엔 누가 타깃이야? 응?
친명을 표방하고 당원들의 뜻을 거역하는 의원들이 친명이라 할수있나??? 대의원들은 왜 당원들의 뜻과 괴리감이 있는지? 팩트체크나 합시다. 박찬대가 우원식을 뽑아놓은 장본인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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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지역위원징이 운영위원과 상임위원을 직권으로 임명하는 걸 반대합니다.
동의합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짬짜미에 끼리끼리로 지역위원회를 운영하는 행태는 막아야 합니다.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