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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를 보니, 국짐 36.0% 더민주 38.2%로 나왔군요.
지난 총선에서 압승을 하였는데, 일반 국민의 여론은 이러합니다.
국민들께서 총선에서 더민주를 지지한 의미는 1인자와 극성 지지자 집단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라는 것이 아니라, 윤석렬정부의 폭정에서 국민의 삶을
보살피라는 의미 입니다, 이 뜻을 져버리고 정치놀음만 하면 다음 대선도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직도 저런 여론조작을 믿고있는 자체가 한심하고 분별력이 없는것
조국당 없애자
김망신. 서열7위 한가발에게 전화할 정도면 장관들에겐 수시로 했겠네
통일교 압수수색 일파만파
보좌관...
이럴거면 당대표 후보 번호는 왜 붙였나요? 선관위는 중립 맞나요?
이런 사람에게 투표권을 줘야 할까?
눈치 보는 민주당을 당원들이 원할까?
장관이 성인 군자일 필요는 없다. 우린 진흙탕에서 뒹굴면서 서민과 나라를 의해 개혁을 밀어부칠 투사가 필요하다. 정말 문제가 되면 고소하고 형사처벌 받으면 되지. 강선우 장관 밀어 부쳐야한다.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 측근을 자르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 지금 필요한건 선비가 아니라 검투사다.
페미년들이 강선우를 지금 주저 앉히려고 하는 것 안보이나.. (지들 페미년들이 장관 꿰차려고) 이재명 등에 칼 꽂았던 세력들이 지금 강선우를 주저 앉히려는 것 안보이나... (지들 세력은 내세우려고) SBS가 띄우고 /서울시 김종배 고발러가 고발하고/ 국힘이 여론 부풀리고... 박지현가 뜬금없이 왜 지금 튀어나와 한마디 거들까?? 프레임 딱딱 안느껴 지시나.....
이건 아니다!!!! 3년??? 이재명 정부 개혁에 소금뿌리지 마라!!!! 뒷통수 쎄게 맞았다!!! 이름 기억했다. 김현정.
강선우의원의 행동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갑질이 맞으며 또한 청문회에서 보여주었던 강의원의 대응 태도도 답답하고 납득하기가 어려웠다. 다만,갑질이 상습적이었는지 또는 보좌관과의 관계 등을 좀 더 따져본 후에 이대통령이 결정을 하면 된다고 본다.
협박죄로 고소당하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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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런 여론조작을 믿고있는 자체가
한심하고 분별력이 없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