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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외치고 의자 던지기까지"...한동훈 무대 오르자 몸싸움 ㅡ 유유상종(類類相從)
한승곤 2024. 7. 16. 06:01
최고위원 컷오프 결과 논평 ft.수박 대결집
영광군의회, 볼썽사나운 추태… 자질론 또다시 불거져
지귀연 판새 이대로 놔둘것인가!
[단독] ‘새우꺾기’ 이후 또… 보호외국인 폭행한 사회복무요원 불기소
보수와 민주(진보)당
능력 없으면 그만 내려와 이 색휘들아 ~!
이재명 정부에 '대장동' 프레임 씌우는 국힘에 폭발한 국토부장관의 극대노
그리고 추석전에 한다고한건 기일이 딱 정해졌었기때문이었고요$ 그건 댁이 검색해보시고
경찰에게 다 넘기면 뭣됩니다 . 지금도 지들맘대로 하는곳많~~~습니다.특히 지방 억울한 사람 많이 생겨납니다.뭐든지 한쪽으로 치우쳐 몰아주면.그것들이 추잡해지고 그 불공정한 몫은 오롯이.계속하여 국민들이 떠안음으로써.민주주의가 될수없고.공무원들만 칼춤을 추는격.
뭐 연장하려면 3년은 더 걸리고.몇조원이 더든다고? 수심의 문제로 기술적인면에서도 불가능? 에휴 ㅉㅉ
여기 국힘위장가입자들 총 출동 했네 참 어이가없어서리
저 김은혜는 돌아도 정도껏 해야지. 바이든 날리면을 윤석열이가무서워서 어쩌고저쨌다고. 이제와서. ㄱ소릴하고$ 아직도 ㄱ소릴 .돌았구만. 앞으론. 메스컴에나와서 인지도 높았던인간들 뽑으면 안되겠네. 5세훈 . 배현진.신동욱.김은혜 .박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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