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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여사 명품 가방' 실물 확인 위해 대통령실에 공문
이준희 letswin@mbc.co.kr 2024. 7. 16. 19:37
언제는 대통령실 기록물이라며
이제는 또 돌려주라 했다는 거니
물건이 존재하기나 한 거니
부산에 신라면세점 없는데, 부산 신라면세점 쇼핑백이라는 거니
민간인 영부인이 무슨 업무보고 받을 일 있다는 거니
이거야 말로 국정농단 증거라는 반증이다.
[PD수첩] 명품백과 권익위 ㅡ 청탁금지법 제8조 4항의 명백한 법위반
노경필·박영재·이숙연 신임 대법관 최종후보‥대통령에 임명제청 ㅡ 극우 인증하는 거니 ㅡ 임명반대 해
국회 앞 천막 농성하던 학생들
문재인 대통령님 이제는 결단을 내리셔야...
이번 인재 영입 실화냐??????
본질은 윤거니 축출인데,이 중요시국에 왠 잡.것들이 설치나~!?
고민정에게 묻는다
내말이 ᆢ맞습니다 맞고요
글을 하나씩 정독해서 읽어보세요. 그럼 보입니다. 그리 추상적이고 어렵지 않은데. 거기다가 유작가님도 그리 어렵게 얘기안하셨어요. 한번 들어보세요.
옳은말씀
이번 동덕대사태에 옹호한 인간들 다음에 낙선시킵시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 비례부터 손봐야 합니다. 이젠 여성우대 구시대의 산물입니다. 그냥 남녀구분없이 인물로 당원들이 순번결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일하지. 이건 검증도 안된사람들을 비례주니 됨됨이도 안된 사람도 많고. 그리고 비례추천한 사람도 밝혀서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밀실추천도 없어집니다.
어차피 복당해도 선출직은 못합니다. 그냥 무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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