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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박도 풍년입니다. 민주당 국회의원들 책임지시지요
우원식 국회의장되면 협치해야 한다고 했던 녀석임. 그래서 추미애를 당원이 밀었는데 국회의원들이 친목질로 우원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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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리에 가면 수박이 되는 게 아니라 수박들이 저 자리에 간 겁니다.
갑질로위원회 결국엔 수박쓰레기들 아지트 였다
이종섭 통화 '02-800-7070' 가입자 명의는 "대통령경호처" ㅡ 23년 7월 18일 변경된 전화
국회의장은 이름이 원수로 바뀌기 전에 민심이 원하는데로 가시길 바랍니다.
시민인 머리 잘돌아가네ᆢ머리 티미한건 표가나고
중도 우크릭 한다고 이재명도 미쳤고 국민의 힘 당도 다 미쳤다. 강한자가 나타나야 한다.
이재명 대표께 말한다.아니 중도 우크릭 이라니 표 떨어 지려고 애 쓰십니까?
오세훈 측 "명태균과 문자? 쫓아내기 전의 일" ㅡ 거짓말 찰지네
[단독] 민간인 노상원, 계엄군 쥐고 흔든 건 진급 협박·미끼
손자병법 ㅡ작전상후퇴도 모르시면 곤란하지요 허헛
서서히 본색이 드러나고 ᆢ 허헛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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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사는 50대 당원입니다. 어떻게 최하삼이를 다시 복당시켜서 출마시킬 수가 있습니까? 22년도 지방선거에ㅐ서 경선 떨어졌다고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님을 그렇게 신랄하게 까내리더니 또 출마를 하다니요: 게다가 탈당해서 무소속을 도와주는 등의 행태는 담양군민들이 다 알고 있씁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하루 속히 정신차리십시오. 담양군민들은 영광, 곡성 때와 다릅니다. 이개호도 똑가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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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되면 협치해야 한다고 했던 녀석임. 그래서 추미애를 당원이 밀었는데 국회의원들이 친목질로 우원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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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리에 가면 수박이 되는 게 아니라 수박들이 저 자리에 간 겁니다.
갑질로위원회 결국엔 수박쓰레기들 아지트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