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댓글
우원식도 잘할꺼라고
시작도 전에 욕하지말라던 짐승들아.
니들이 우리 당을 말아먹고 있다. 떠나라.
@지키자민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뭔 한심한 소리를 하고 계신가요... 어제 나온 그 짓 자체가 당원들이 우려했던 딱 그대로의 행동인데 , 시작한 건데 뭘 지켜봐요...
검경수사권조정, 공수처, 선거제개혁 전부 저런식으로 여야 합의니 협치니 떠들어대면서 원안을 누더기로 만들어 버린 덕에 지금 나라꼴이 이모양인 것도 모자라 검찰수사도 공수처도 선거제개혁도, 전부 민주당 너네가 한거잖아 거봐 결국 어떻게 됐나~ 하는 조롱의 대상이 되고있는데
그짓을 그대로 따라하려는 우원식을 지켜보라구요? 여지껏 안보고 뭐하신거에요?
@지키자민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알고.. 말을 잘 읽어보세요..
시작도 전에 욕하지말라고 말하던 짐승들한테 민주당을 떠나라고 말한거에요.
저는 추미애의원이 의장이 되었어야된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다시 풀어서 쓸께요.
우원식 잘할꺼라고 처음 시작하자마자 욕하지말라고 하던 짐승놈들아 잘들어라~!
니들때문에 수박 우원식이 우원식했다. 니들이 그렇게 말하던 우원식 하는 꼴 봐라.
우원식 편들던 너희들 다 나가라. 이 수박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