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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광복절입니다. "친일 행각 옹호자 강제 일본 귀화"를 위한 헌법 개정을 요구합니다.
윤석열의 친일사관이 도를 넘었습니다. "경술국치 당시 대한민국 국적은 일본"이라는 친일 앞잡이 김형석을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을 했습니다.
결국 독립유공자 모임인 광복회(회장 이종찬) 등 56개 독립운동단체연합은 윤 정부가 주최한 경축식 같은 시간에 용산구 소재 백범기념관에서 자체 행사를 열었습니다.
정봉주는 누구겁니까? 조선일보입니까, 용산입니까?
유썩열의 광복절 넋두리는?
보좌진들 “강선우도 울고 갈 여당의원 갑질 터뜨릴 것” - 그냥 다른 직장을 알아봐라
이재명 대통령, 기재·과기·외교·법무·행안·복지·환경·고용 장관 등 임명장
판사평정법 개정
그 이면을 보라 외면하지 말고
어이쿠 업무 시작도 하기 전에 벌써 판단해 버리셨네. 좀 지켜 봅시다. 뭘 그리 급하세요.
어쩌면 검찰개혁 보다 더 어려운 게 언론 개혁이 될 겁니다. 검찰개혁 마무리 하자마자 조속히 언론개혁 들어가야 합니다. 이 두 조직의 개혁이 없으면 하루 만에 이재명 대통령이 쌓아 올린 공이 무너 집니다. 이재명 정부가 진짜 성공하려면 이 두 조직은 반드시 개혁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국회의원 전체 평균적인 보좌관 교체 숫자로 국힘에서 갑질 프레임을 씌웠는데 조중동과 언론이 더 악마화해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재명 대표님의 악마화와 같은 상황입니다 그것을 민주 당원까지 같이 부회뇌동해서 민주당을 위해서 헌신한 민주당 의원을 악마화 한다면 세상에 누구를 믿고 누구를 위하여 열심히 하겠습니까 민주당은 제발 착한 아이 컴플렉스에서 좀 벗어납시다 갑질이 아니고 열정입니다
강선우의원의 적극적이고 강하고 헌신적인 리더쉽이 보기에 따라 갑질같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갑질이 아니고 국민과 주민을 위해서 잘 하고자 하는 열정이지 절대 갑질이 아닙니다 만약 국회의원이 이런 열정도 없이 4년 동안 시간만 떼운다면 될 일이 있겠습니까
보좌관에게 개인 심부름 시키는 것에 대해 문제 의식이 있다면 모든 후보에 대해 똑같은 잣대로 검증했어야지. 강선우 후보에게는 장관 자격에 대한 검증은 1도 안하고 오로지 이 건으로 물어 뜯는 건 누가 봐도 이상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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