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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관계 끊었다던 ‘1차 주포’ 이모 씨… 김 여사 다른 계좌에도 관여 정황
김영훈 2024. 10. 7. 21:08
명태균 “검찰이 날 구속? 한달이면 탄핵, 감당되겠나”… 추가폭로 시사
명태균 "윤석열 자택 수시 방문‥국 무총리 임명 조언" 인터뷰 파장
나빠루 면상 그만 좀 보길 ㅡ 일상적인 정치행위 ㅡ 집행유예 받으면 10년간 의원직 나올수 없어
일반공무원과 사법공무원 정년이 왜 차이가 나게 허용 하나요.
한국을 과소평가하면 큰코다친다고 말하는 외국교수 밀란 하이트마넥 한국이름 하민성
국회의원의 갑질사태 조사하라
'미국 투자 막힐라' 태세전환?… 트럼프 "해외 기업 환영한다"
원래 이래요 ㅡㅡ 걍 386컴퓨터 하나넷 쓴다 생각하고 고진감래 하세요 ㅡㅜㅜㅡ
참 민간인을 시켜도 저 모양이니. 군대들에 싸여 있더니 금새 넘어갔네.
스스로 안나가고 버티는 최강욱도 상당히 뻔뻔한 작자네요.
이런 글에 별로라고 한 것들은 이중당적자인가보네 문재인이나 김어준이 허락 안했나 봐요. 뭉개고 있는 거 보니
글게요! 안규백 진심 실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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