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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법관대표회의 의장 "헌정질서 수호는 법관 임무"
윤상문 sangmoon@mbc.co.kr 2024. 12. 9. 20:16
김도균 부산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비판… "기본권 수호 의지 의구심" ㅡ 내란공범 대법원장 인증
놀라 남태령 달려온 시민들, 그 앞에 배달된 수십만원어치 닭죽 ㅡ 국민 괴롭히는 경찰 인증하나
"우상호는 왜 저러나!"
모두의 대통령?
너희들에게
행안부장관님의 사퇴를 촉구합니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제안을 드려 봅니다
우상호는 옛날부터 쓴소리라는 미명 아래 내부 총질을 일삼던 사람이었는데 정무수석이 되고도 지 버릇 개 못 준다고 내부 분열을 일으키려고 하네요 장관되면 좀 달라질 것을 기대했는데 역시나 수박은 어쩔 수 없는 가 보네요 우상호도 정성호도 자리에 맞지 않는 사람인 것 같은데 인사가 만사라고 참 걱정입니다
우상호는 정무수석이 자기정치를 하고 있어요.
고도의 전략 전술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윤석열 탄핵시켰듯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국회의원과 민주 당원과 진보 유튜브들이 싸워서 이기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정권이 바뀌어서 이전보다는 좀 수월해졌다는 장점이 있지만 개혁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는 방심하면 안 되고 내란 잔당들을 끝까지 응징해야 됩니다 권한이 있는 정부 쪽에서 좀 더 선제적으로 해주면 좋을 건데 우유부단한 장관들이 있어서 진도가 잘 안 나가네요 ㅜㅜ
갈라치기에 좀 안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해야 될 일이 산더미이고 사고가 나도 수습하면서 할 일은 해야 됩니다 온 국가가 전산망 복구에만 올인하고 있으면 도리어 나라는 올스톱 됩니다 민주당 갈라치기 하는 것은 정말 쉬운 것 같네요 미끼만 던져주면 알아서 분열해 주니까 얼마나 쉽습니까 이런 갈라치기에 넘어가지 맙시다 ㅉ
이재명 대통령 냉부해 출연으로 주진우부터 해서 난리를 치는데 민주당원이면 그런 갈라치기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 냉부해 출연은 K 푸드를 전세계에 알려서 경제를 살리기 위한 목적이 있고 국가전산망 복구는 안일한 윤정부의 시스템이 아직 개선이 안 돼서 큰 사고로 이어졌는데 그것 역시 근본적으로 해결하도록 지시하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심정으로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고 있는데 냉부해 출연이 뭐가 문제라고 주진우 말에 동참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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