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체포시도 당일에 관저에 버스가 가로막고 있었죠.
그때 윤써글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방탄차 마이바흐 차량 두대가
빠져나갔가고 얼마 후 버스가 길을 터줘서 체포조가 들어갔죠.
이때 흰 롱패딩 입은 김망신으로 추정되는 여자가 손가락질 하며
지시를 합니다. 그후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죠.
고양이 뉴스에서는 이를 확신하고 있더라구요.
체포하러 갔을 때 매번 이렇게 도망가면서 어렵게 만들 것 같네요.
어휴~
박성준 “최상목, 눈치적 결정. 쌍특검 협상? 국힘의 지연전략, 협상 없다”
푸핫..이정도면 민주당 의원 모두 의원직 잃겠는대요..
'20조+α' 추경 시동… 25만원 지원금·빚 탕감 '관심'
대법관 증원법, 언론개혁 빨리 진행해주세요.
이 대통령 '선거법 재판' 18일 예정… 형소법 개정 놓고 여야 공방 ㅡ 법이 없으면 법제정해야
[단독] 헌법재판관 최종 후보군 3명 압축‥ 이 대통령 사건 변호인 포함 ㅡ 이해충돌 아니야
국민의 힘 당 왜 그따위로 사느냐 정말 상식 이하의 인간들만 있다. 김문수도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자가 자기당 보고 쓰레기 치우러 가느냐고 했다.
그 우려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검사징계법 개정하고 법무부 장관 임명하면 견제가 된다고 계속 말씀 드리는겁니다 그리고 장관과 다르게 참모가 문제 일으키면 그냥 그 날 바로 날리면 됩니다 민정수석 임명 반대했다고 최강욱, 박은정을 비롯해서 어느 누구도 나쁘다 말 안합니다 그간 고생을 다 아니까요 같이 회초리는 들고 있되 한번 지켜봅시다
아라하님, 밤잠을 못자고 지지한 게 몇 년째인데, 초장부터 열받을 수 밖에 한 것을 보면서 실망하는 건 당연한거고, 오광수를 뽑았다는 말도 특별한 이유도 없고, 난 그냥 이잼도 반만 믿기로 했고, 좀 더 가면 그넘이 그넘일 수도 있다, 여기까지는 안가길 바랄 뿐이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는 딱 그 멋같은 기분이랄까
우상호, 오광수 그들이 제발 뒷통수 치지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말조심 하시라. 이재명도 최강욱 처럼 못하지. 서슬퍼런 군대에서 비리 연루된 장성들 날리는 뱃짱이 아무나 있는 줄 아는가. 올곳지 않고는 그런 짓 함부로 못하지. 이런 사람이 틀린말 했을까... 최강욱 저서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나 읽어 보시죠.
검사징계법 개정하고 법무장관 임명하고 견제하면 되는데 이건 왜 반대하시는 건지 이유 좀 명확하게 설명해 달라니까 왜 설명은 안해주고 자꾸 피하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