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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를 보다 보면 토론자들이 종북, 주사파,단어를
편하게 사용하는 것을, 쉽게 보고 들을 수 있읍니다.
외부에서 듣는 언어 단어는 생각에 벽을 만들고
특히 종북, 주사파 단어는 더 큰 불신의 벽을 만듭니다.
이것은 큰 문제로 인식됩니다.
야권, 진보, 정상보수들은
특히 국회의원들은 이러한
부정적인 언어 사용자에 대하여
당 차원에서 종북,주사파가 아님을
법적 응징을 통하여
스스로를 증명해야 합니다.
공수처가 강하게 해줘야합니다 검찰 넘기기 전에
과표집이라는건 저들이 벼랑끝에 몰렸다는겁니다
한국계 미국하수인 을사오적의 실체를 아십니까
민주 김지호 “강선우에 기회 줘야… 실망·질타는 아프게 생각”ㅡ언론에 갑질 없었다 보도안한
'주무관'과 '교육감'... 수상한 '검정교과서' 계획 문건 공개
이재명격노설 이런일로 자르면 누가 장관을 할수있겠나
대통령 캐물어도 "피해 없다"만‥ "공직자 단속"
예? 강선우를 옹위하는 세력이 페미라굽쇼?!!! 아니 그럼 이건 뭡니까요? 민주당내 여성계도 페미고 외부여성계도 페미인데 그럼 찬성을 해야지 강선우사퇴무새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하다하다 어디서 되도않은 약을 파시나? ^^
ㅡ 언론 개혁이 필요한 지점이네요 ㅡ
그리고 자기가 쓰고 자기가 좋아요 누르는 심리는 뭘까
그냥 낙마시키기 위해 메신져 공격하고 언론지형으로 프레이밍 하는거에 불과한듯
갑질이라는 것이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하는 주관적인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글은 "갑질"로만 프레이밍을 거는 아주 펨코 스럽고 국힘 놈들이 자주 쓰는 저열한 행태가 녹아있는 글임 딱 2번까지만 읽고 가치가 없어 더 읽지 않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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