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다들 눈 돌아 있는데 후문 너무 허술했다”… 경찰 지휘부 책임론
김가윤 2025. 1. 20. 12:35
부하들이 맞고 있는데도 지켜만 봤다는 지휘부들 조사해야 합니다.
대법관 13명 "서부지법 폭력, 헌정 유례 없다… 결코 용납 불가"
폭도들에 대한 엄벌보다 더 중요한건 뿌리를 찾아서 제거해야 하는 것. - 철학자 박구용 -
윤석열 면전서 '체포 지시' 또 증언한 조지호 "책임 피할 생각 없어" [12.3 내란 형사재판]
[단독] "탄핵 막고 김용현 사면" '설계자' 노상원의 계엄 실패 수습 계획
사실적시 명예훼손 살린 민주당...
악법인가, 정의인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지닌 '양날의 검'
21대 국토위 카르텔(김병기,문진석,허영,박상혁) 모두 문제있어 보여...
ㅡ 김병기, '대한항공 제공' 160만 원 숙박권 이용‥ ㅡ 김영란법 위반 논란 ㅡ 돌려준다고 죄가 없어지냐 ㅡ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하고 ㅡ 김병기 민주당에서 탈당시켜라 ㅡ
아.... 정말로 내 손가락을 자르고 싶습니다....ㅠㅠ 어쩌다 저런 양아치를 뽑았는지...
잘들어!! 니께 아니야 빛의 혁명을 이끈 민주민들과 당원들의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HoUNuCwcC78?si=ewtodfg1iire2QuO
;){kind=link}
댓글
부하들이 맞고 있는데도 지켜만 봤다는 지휘부들 조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