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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라고 방심하다가 또 다시 윤석열과 똑 같은 패배를 맞게 될 것입니다.
손에다 왕자를 써도 지지를 하는 인간들 입니다.
그런데 경기도 지사의 행정력을 지닌 김문수가 우습다고요.....정신들차리세요
2년 6개월만에 그 때 상황을 다 잊어 먹었나요. 철저히 준비하고, 여론전에
밀리지 마세요. 여론조사 철저하게 경고하고, 언론들 가짜뉴스 철저하게
차단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제2의 윤석열이 당선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설 연휴 첫날 인천공항 '북적'... 이용객 214만 명 예상
[단독] 경찰 ‘전광훈 전담팀’ 꾸렸다… 법원 난입 연관성 수사 ㅡ 배후는 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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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명 조작기사 스카이데일리 아메리칸 캡틴 꼬리 짜르기 인물 아닐까 생각
尹·국회, 25일 헌재서 무제한 최후진술… 마은혁 변수는 희박
이재명 대표님, 19일 MBC 100분 토론, 아주 멋졌습니다.
박안수 쩔쩔~ 권영환 대령은 과거 JSA의 영웅이였다~ 와~ ㅡ 참군인이시다
유치원생 수준 패널들 앉혀놓고 알찬 수업 잘 해주셨죠 ㅎ
새미랜지 뭔지 이낙연 전병헌 설훈..등등 탈당한넘들 절대 대화하지 마세요 저넘들은 곧 국짐으로갈 넘들이고 국짐에서 오라고 안해서 못가고 있는넘들임
"보통사람"님 글을 쓰려면 읽는 사람이 이해가 가도록 써야 하지 않겠소? "나 무식하오"라고 만인에게 인증하느라 애쓰는군요!
저도 아침에 김종배의 시선집중 듵으면서 출근하다가 고민정이 하는소리듣고 어이없어서 그만좀 나대라고 50원짜리 문자보냈는대... 여지껏 당원분들이 고밀정 이라고 욕했을때.. 그래도 저는 고민정씨한테 일말의 측은함때문에 욕하지 말라고 했는대 고민정이는 고처서 쓸수가 없는것 같내요 내가 저따위를 쉴드첬다는게 쪽팔리내요
저것들의 표현과 소원대로 당원들의 힘으로 아주 싸납게 비명횡사 시켜줘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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