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보라님의 글이 너무도 작아서 찍어 확대해서 읽어보니. 내용인즉. 탄핵당한자의 처와 장모집안식구들이 학대와 부실한급식등으로 신고되었다는.내용이네요.
침대에 묶어놓기도하고. .저런 어처구니없는 상황들을 TV에서 자주 봐서 .익히알고있었으니..
저집안 식구들도.그랬다니..그럼그렇지. .제대로된 마인드 하나없이 돈에 환장한 .저집안 엄마라는 작자부터 그딸자식까지. 그로인해.나라말아쳐드시고 계시는. 한떡수씨까지.
내란잔당들은.갈기갈기 찢어놓아야하고.그후손들도 얼굴못들고 다니게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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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방문한 민주당 의원들
1. 김남희 (경기 광명시 을, 초선)
2. 권향엽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초선)
3. 서미화 (비례대표 1번, 초선)
4. 임광현 (비례대표 4번, 초선)
5. 김윤 (비례대표 12번, 초선)
6. 전진숙 (광주 북구 을, 초선)
7. 이수진 (경기 성남 중원, 재선)
8. 남인순 (서울 송파 병, 4선)
어느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인데 맞나요?
이시국에 폐미의원들이 열일하네요.
이들이 의원자격이 있나? 왜 남녀갈등을 더부추키는지. 한심한 것들
정상적인 페미와 폭도는 구분해야 합니다. 극단적인 세력의 추종은 마치 국힘이 극우를 쫓는 것과 같이 중도층의 이탈을 가속화합니다. 페미니즘 지지합니다. 하지만 극단적인 페미니즘과 폭도는 지지하면 안됩니다.
글자 몇 글자 쓴 것 가지고 폭도라고 벌벌 떠는 극우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용감하게 학내민주주의에 연대한 의원님들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