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전대통령의 가장 큰 잘못은..

진보적이거나 한발 빠른 대처가 아닌 한발 느리고 대처를 할때 단호 하지 못 했다 라는것이다..

코로나 시대에 백신에 대한 투자에 대해서도 국내 기업을 너무 믿은 나머지 해외 투자에 늦어져서..

백신을 더 비싼 가격에 사오면서 순위가 뒤쳐져 있었고..

언론의 눈치를 보느라 이것 마져 갈팡질팡 하였다..

거기에 호기롭게 시작한 적폐청산이 인천공항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해준다 라는 성급한 발표로 

갈등에 빌미를 제공 하였다..

개혁을 하려면 적폐청산을 하려면 신속 하고 빠를 로드맵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 따른 문제를 단호하게 처 낼줄 알아야 하는

신념이나 배짱이 있어야 하는대 그렇지 못했다..

결국 이런것이 빌미가 되어서 가짜 뉴스가 유튜브를 통해서 빠르게 전파가 되어서 적폐청산은 실패로 끝이 났고..

자칭 보수언론에 표현의 자유라는 이유로 문정부의 정책은 발목이 잡히게 되었다..

거기에 일정 수준의 여건만 갖추어 지면 여론조사 기관을 누구나 쉽게 설립 할수 있게 하고 언론 역시 맞찬 가지 이다..

이러다 보니 엉터리 여론 조사 기관의 난립으로 국정은 더더욱 혼란스럽게 되었고.

가짜뉴스와 진실의 앞뒤를 잘라 내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부분만 기사화 해서 정부의 정책이 무조건 잘못된걸로 보도를 한 자칭 보수언론사들에 대한 제제는

할수가 없게 되었고 그 결과 갈라치기와 서로간의 믿음이 깨지는 대한민국이 되었다..

문재인 정부는 이를 왜 수수방관 하였고 대응을 하지 못한것일까..

국민의힘을 봐라 탄핵당한 윤가를 봐라..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고소고발을 남발 하고 법적인 제제를 하지 않느냐..

법치주의 촛불혁명이라는 말만 할줄 알았지 문재인정부는 법치 주의에 온정을 내세웠고 그 결과 내로남불 정당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결국 정권마져 빼앗겨 버렸다..

한마디로 문재인정부 말기에는 정부가 없었던 무정부 상황 이나 맞찬가지였다..

젠틀하다 이런 표현으로 이런 이미지의 정치인으로 기억 되려 했다면..

차라리 노무현 시절의 비서실정으로 정치를 끝 냈어야 했다..

정치인은 젠틀 해서는 안된다..

떄로는 상대방을 물어뜯어 버려야 하고 떄로는 자기 자신의 살을 내 주면서 상대방의 뼈를 부러 트려야 할때도 있다..

온정을 배풀려면 차디찬 겨울에 빌딩숲 사이를 걸어 가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마련 해야 하고..

미약하나 마나 자신의 월급을 그들에게 써가면서 말 없이 손을 잡아 주는 그런 모습을 보여 줄주 알아야 한다..

누구에게나 젠틀한 정치인은 호구로 표현 되기 쉽다..

이것이 민주당의 문재인 정권의 본 모습이였다..

겉으론는 젠틀한척 나라를 위한 척 하지만 실상을 봐라...

제대로 전달된 정책이나 경제적 성과나 코로나 대처에 대한것은 거의 없고..

가짜 뉴스와 자신들의 입맛에 제단된 기사로 문재인 정부의 나쁜 점만 부각이 되었지 않은가..

이번에 민주당이 정권을 잡게 된다면..

여태 국민의힘이 한대로 윤가가 한대로 그대로 그들에게 되돌려 줘야 한다..

제발 소원이자 부탁 이다..

왜 민주당이 집권을 하면 법치주의를 내세우면서 온정상 법적 공방을 피하려고 하는것일까..

법은 누구에게나 공정해야 하고 누구에게나 평등 해야 한다..

그러니 민주당도 국민의힘과 가짜뉴스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기사를 제단한 언론과 가짜뉴스를 퍼트른 사람에게..

똑 같은 대우를 해줘야 하는것이다..

상처란 상처를 다 받고 품격 높은 정치 였다 라는 정신 승리는 필요 없다 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