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구호는
"폭력을 위한, 폭력에 의한 보수우익.국힘"라고 정해 봤습니다
보수우익과 국힘이 저지르는 행태는 오늘날 일상 언론사의 신문기사로써 목격되고 있습니다
보수우익의 폭력, 파쇼의 기원은 이승만시절부터 거슬러 올라갑니다
서북청년단이라는 괴물을 만들기도 했으며 거창양민학살사건.제주4.3사건..등등 이승만시절의 파쇼는
그야말로 국민들에게 죽음 아니면 폭력이었습니다
박정희시절의 파쇼는 이승만시절보다 더 지능적으로, 교활하게, 간악하게 이뤄집니다
부마민주화항쟁을 무력으로 탄압하었으며 반유신운동을 빨갱이,간첩으로 몰아 중앙정보부가(오늘날 국가정보원)
그냥 체포.구금하고 고문을 가했으며 툭하면 계엄선포,위수령선포로 박정희비판 민주시민들을 구금,학대를 하였으며
긴급조치라는 반헌법, 반인권 악법으로써 국민들을 시민들을 마구잡이식으로 무차별로 고문실로 끌고 갔습니다
오죽했으면 미국의 당시 대통령 지미카터 대통령이 박정희의 반인권적 국민탄압을 큰 문제로서 삼기까지 했습니다
두 명의 파쇼를 적극 지지하고 숭배하는 자 윤석열과 보수우익 그들이 이승만,박정희 두명의 파쇼를 따라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진보진영은 파쇼를 상대로 하는 기나긴 항전을 앞으로 지속해야만 합니다
이는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성스러운 항전인 것입니다
미국이야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미국 트럼프대통령이 상당히 '글로벌오버'를 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논란이 되는건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주민들을 몰아내고 다른 국가로 이주시킨다는 대목인데
상당히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미국 민주당에선 벌써 트럼프대통령을 탄핵 추진하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무역관세부분은 트럼프대통령이 과격하게 밀어붙이지는 않는 모양새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영토확장이라는 분명한 메세지가 담긴 대외정책을 수시로 남발하는 트럼프대통령은 분명히
'글로벌오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대통령은 너무나 많은 미국 국내문제 그리고 해외문제에 직접 관여를 하고 공개석상에서 결론부터 내리고 있습니다
정책결론을 선언하고 국내외 의견수렴을 하는 모양새입니다
결론부터 내리고 의견수렴 내지는 반응을 떠보는 정치....대단히 국제적인 리스크가 큼니다
향후 트럼프대통령이 과감하게 추진해야해야 할 과제는 아주 많습니다
그중에 한 가지로써 국제석유가격 대폭인하...대단히 중요합니다
석유가격 너무나 거품과 너무나 고가격입니다
국제적으로 석유공급능력은 1990년대보다 현재는 두 배 가량 아니 그 이상 늘어났습니다
그럼에도 석유가격은 1990년대보다 너무 비싼가격입니다
필자는 현재의 국제석유가격이 배럴당 약 75달러인데 정상적인 시장경제에 의한 국제석유가격을
대략 배럴당 30달러에서 40달러로 보고 있습니다
국제석유가격이 대폭인하되면 세계경제가 급속히 성장하게됩니다 따라서 미국무역수지 적자도 줄어들 요인이 큼니다
검찰
다음 글이 없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