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고민정의원에게 고함

  • 2025-02-08 14: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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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고민정 당신이 맑고 순수한 사람.이라고 착각을 했어요

당신이 팔아먹은 순수시인이라던 당신 남편과의 사랑팔이 글이

참.이라고 생각하며 당신이 써댄 책들과 순수시인이라며 언논팔이한

그 내용들을 한치의 의심없이 믿었기에.

그리고 그렇게 팔아먹은 힘으로 국회의원이라는 국민을 대표하는

힘을 부여받게되어 문재인정권에서 사랑받았어요.

그러나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 하더니, 당신의 정체성은 시간이

흘러가며 자연스레 당연하게도 드러나더군요.

차라리 드러내놓고 뻔뻔한짓 하는 국힘당보다 어쩌면 더

더럽고 야비한 민주당내 정치모리배들을 대변하는 속마음을

하나둘 거침없이 나타내더만요..  광장의 시민들처럼 마음이 따듯한

선량한 국민들에게 힘이되주는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로운 사람인것처럼

연기하더니말이죠.. 상식적인 사람들은 생각하고 느낄수 있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요.. 더 이상 입에 발린 선동적인 정치적 언어로

언론플레이하지 않길 바랍니다.  문재인 정권의 검찰총장 이던 윤석열이

망쳐놓은 이 나라 꼴을 진심으로 걱정한다면요.. 제발요. 이 할머닌

시간이 없어 서둘러 끝냅니다. 96세 노모가 밥을 다드셔ㅆ기에

어머니 돌봐야 하니까요..다시 읽어보지 못하고 오타수정도 모싸고

이만 종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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