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좌우 이념은 냉전시대, 즉 1980 년대 이전에 쓰던 용어입니다.
2, 굳이 언급하자면 좌는 진보, 우는 보수의 개념입니다.
3. TV, 종편 등에서 나오는 우클릭, 좌클릭, 좌파, 우파, 극좌, 극우라고 하는데, 극우라는 개념은 법을 무시하고 무질서
한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말 그대로 대단히 보수적인 사람들을 말합니다.
4. 요즘 매체에 나오는 극우 집단에 대해 말씀 드리면, 그 사람들은 극우 집단이 아닙니다.
5. 극우라고 하는 의미가 무엇이냐면, 사람들이 각자 생각하고 지향하는 바가 대단히 나라를 위하고, 지키고 싶어하며 다른 사람들을 존중한다는 뜻입니다.
6. 2025년에 극우의 의미를 제 생각대로 해석하면 (아주, 대단히) 전쟁을 반대하며 다른 국민들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를 반대하며,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 즉 국가를 위해 행동
하고 사고하는 국민들을 얘기한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단히 중요한 것은 (아주, 대단히) 국가 시스템, 즉 법치를 대단히 중요시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7. 민주 스피커라고 불리는 유튜버들이 방송에서 언급하는 저 사람은 우파, 좌파로 나누는 방식은 냉전시대의 유물이므로 2025년 현재는 금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 저는 우리 국민들 중에서 70% 정도가 보수 60, 진보 즉 나라의 발전을 원하는 성향 40%, 즉 보수 60%, 진보 40%의 생각과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9. 나머지 10%는 보수 성향이 거의 80%~90% 라고 생각하며, 100% 국민들 중에서 20%의 국민들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10.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서 이상한 집회에 나와서 욕을 하시는 이유는 저는 종편에 대한 신뢰와 교육 환경, 그리고 자라온 환경이 열악함이라고 생각합니다.
11. 사람은 자라온 환경, 교육 수준, 주변 사람들의 영향, 가정 환경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12. 우리나라가 왜 지금 이런 열악한 환경에 처해졌냐고 한다면, 저는 가정에서의 정치 교육과 학교에서의 정치 교육의 부재를 꼽고 싶습니다.
13. 어느 가정이든 일반적으로 정치 얘기를 하지 않고, 학교에서도 정치 교육을 시키지 않는, 이 중요한 정치 교육의 부재입니다.
14. 국영수 중심, 수능 중심, 논술 중심의 사고 방식으로 인해 사회로 나가서 무엇이 제일 중요한지를 교육 받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15.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정치에 대해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국영수 중심, 수능 중심, 논술 중심으로 사고 방식이 고정됩니다.
16. 어르신들중 일부는 젊을때 주변 환경과 종편의 틀을 벗어날 수 없어서 선거에서 잘못된 투표를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17. 결국에 민주당은 다음 선거에서도 20~30대의 저런 정치 교육 부재, 어르신들의 잘못된 정보와 지식 등을 해결해서 민주당으로 끌어들여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18. 아마도 다음 지방선거와 대선은 얼마나 지역 국회의원과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그리고 민주 당원들이 이런 것들을 이해하고 행동하는가에 달렸습니다.
댓글
동아 조선일보는 전국 구석구석 국민들을 상대로 극 괴상한 논리로 포장 위장하여 쇠뇌시켜 왔지요..
우리집에 배달 되어 온 동아일보는 달콤한 왕사탕 마약이었지요.
서로 배달 시간에 맞춰서 싱싱한 인쇄 기름 냄새를 먼저 맡으려고 싸웠지요..
그 결과가 죽을 때까지 쇠 뇌 되어버린 것입니다..
궤변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