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중간부터 보면서
대표님의 진면목은 의례적인 연설이나 행사장의 연설보다
대담 형식이 대표님의 진면목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적절하고 촌철살인의 비유, 폭넓은 식견과 대안 역량, 여유롭고, 넉넉한 표정 등 ---
되도록 이러한 삶의 이야기를 포함한 대담 형식이 미미지 제고에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최근 대표님의 표정이나 메시지가 이정과 달라서
너무 의례적이고 무겁다고 생각했는데 ---
오늘 시청하면서 대표님의 진면목을 보는 것 같습니다.
#국민여론조사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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