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만사다.
요즘들어 너무나도 다가오는 말이다.
윤석열
이낙연, 정세균, 김부겸,
김동연, 홍남기,
김두관, 최재형, 김영주, 최성
설훈, 김종민, 이상민, 윤영찬, 홍영표,
임종석, 김경수, 고민정, 박용진. 최재성, 전해철, 양정철 .....
위의 문재인의 측근 인물들을 살펴 보면, 대부분이 자뻑, 병맛, 나르시시스트다.
따라서 문재인을 규정하는데 무능, 무치, 무책임, 개발, 자뻑, 병맛, 나르시시스트라고 할 수 있다.
현 당원중심의 민주당에서도 여전히 친문수＠계열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병맛 자뻑하는 자들과 더불어 좌고우면하는 자들이 남아 있는데,
당원들은 너희들이 생각하는 수준이 아니라는 거다.
임종석, 김경수, 김동연, 김부겸, 김두관, 고민정이 움직이고, 아니나 다를까?
뜬금 없이 문재인도 움직이고,
이미 떨어져 썪어 버린 줄 알았던 낙엽이도 이때다 싶어 헛발질을 해대지만,
역사의 흐름에 추호도 영향을 미칠 수 없을 것이다.
이미 민주당을 저주하며, 분탕질치고 떠난 자들은 논외로 하겠다.
요즘 설치고 다니는 이것들은 재활용 불가능한 자들이니, 폐기나 소각처분 대상으로 규정해야 한다.
능력도 없는 것들이 시대를 잘 만나 그냥 운 좋게 반짝였지만,
어쩌면 시대를 잘못 만났을 수도 있다. 그 이유는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친 것으로 해석한다면, 시대가 오히려 너희들의 독이 되었을 수 있다.
입으로만 먹고 살았던 너희들 만큼의 능력을 가진 자들은 세상에 널리고 널렸다.
시대가 불렀지만, 시대착오적인 생각으로 구태의 정치에 매몰되었던 너희들에게 기회는 없을 것이다.
당원들은 앞으로 문재인 같은 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민주당을 꾸준히 감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얄팍한 생각으로 권력을 쥐려는 의원들이 지속적으로 주시할 것이다.
이재명이 부러우면, 이재명 처럼만 해라~~!!!!
그것이 당원들의 바램이고 뜻이다.
당원들이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원하는지는 명백하다.
적폐청산, 공정사회, 대동세상이다.
여기에 무슨 중도와 협치와 포용이 있을까?
부정과 공정의 사이를 중도라 생각하는가?
독재와 민주의 사이를 협치라 판단하는가?
독선과 대동의 사이를 포용이라 믿는가?
당원들과 국민들은 적폐청산, 공정사회, 대동세상을 원한다.
소수의 덜떨어진 정무감각을 가진 것들은 당원들과 국민들을 분리시키고 있는데,
당원들은 국민이 아닌가? 대의민주정치에서 당원들의 뜻도 받들지 못하는 자들이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나대느냐는 말이다.
당원들이 원하지 않는 세상을 국민들이 원할거라고 믿는가?
그렇게 믿는다면, 당장 정치를 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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