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 제가 말합니다. 헌재 재판관 님들께서 이르면 2월말 늦어도 3월 중순 안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판결을 합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늦출 수 없는 사항이라는 것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실 것 입니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 변론기일 13일로 마감해서 헌법 재판관 님들의 방송 매체에서 온 국민들의 보고 판단 한 것 처럼 윤석열 대통령 계엄 선포는 사유에 맞지 않은 법 위반 행위 라는 것 판단 내리 실 것입니다. 만에 하나 아니라면 더 더욱 큰일을 만드는 내란 옹호하는 자가 되어 국민들의 돌 판매에 견디기 어렵고 또한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에게 파멸로 내모는 행위가 되므로
상식 있는 헌재 재판관 님들께서 그러지는 않을 것으로 봐서 내가 말 한대로 조기 신속하게 탄핵 판결이 인용 되리라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간에 떠도는 여론 조사 기관들의 조사에 절대 현혹되지 말고 이재명 대표를 대통령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합심해서 한 표라도 더 나올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반드시 윤석열 대통령은 2~3월달 안에 탄핵 인용이 이뤄 진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 여러분들의 내일 같이 생각하고 한 분도 빠짐없이 찍어 줘야만 당선이 된다는 생각 잊지 말아 주십시오 일부 잘못 생각하는 사람들 같이 중도니 우크릭 해서 라도 표를 얻어야 한다고 말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생각은 아주 잘 못된 생각 입니다. 왜냐하면 이재명 대표 한데 관심 없는 자들은 아무리 이재명 대표가 잘 해도 이재명 대표 편이 되지 않은 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것을 모르고 헛된 노력 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인 것입니다. 내 말을 잘 들어 보십시오 선거에서 이기려면 나를 따르고 지지를 보내 주는 사람들의 얼마만큼 열성을 다해 투표장에 나가 내일 같이 이재명 대표를 찍어 주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사람을 내게로 돌아 오게 만들겠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음입니다. 인간의 성향은 이미 다 나눠져 있습니다.
중도 성향 사람은 있지 않습니다. 중도라고 하는 사람들의 의미는 국민의 힘 당이나 더불어 민주당이나 그쪽 편에 있던 자들의 자기가 지향하는 것과 맞지 않아 그쪽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않고 실망감에 있는 자들입니다.중도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 사람들의 국민의 힘 당에 있던 자가 마음에 안 맞아 국민의 힘 당에 적극적 관심을 안 갖는다고 해서 그렇다고 더불어 민주당에 표를 찍어주지 절대 않습니다. 더불어 민주당도 마찬 가집니다. 투표 장에 안 나갈 망정 상대 당에 표를 절대 찍어주지는 않습니다.이런 것을 잘 알아야 선거에서 이기는 것이다.
선거에서 이기는 방법은 앞서 말 했듯이 나를 좋아하고 따르는 지지자들을 얼마만큼 100%를 투표 장에 나가 나를 찍어 줄 수 있게 만드느냐에 달여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 지지자들 성향을 잘 판단해서 지지자들 100% 마음에 들게 행동해야 승리 한다는 것 명심해야 합니다.. 사람이 죽을 각오가 돼 있는 사람이라면 무슨 짓을 못하겠습니까" 죽음이 두려움 없으니 말입니다. 이와 같이 방법을 잘 아는 자 만의 승리 한다는 것 꼭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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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영림 니가 감히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논하며 윤석렬 내란수괴 두둔하네 국가유공자들 모욕, 먹칠하지마라 너 퇴직하고 변호사 개업할려고 수작부리네 윤석렬 계엄 쿠데타 성공했으면 니x도 장,차관 한자리 차지 하며 윤석렬 수괴와 함께 한국에서 일제강압통치 못한게 아쉽워서 그러지 계엄검사 지검장 놈아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검사애들 기소청 검사 된다 검찰청 해제된다 약오르지 새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