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재수 의원이 대선출마를 선언 했을 때 이를 비난하지 않았다.
누구처럼 이 대표를 깎아내리는게 아니라 자신만의 전략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이런 전재수의 대한 반응을 보고도 친문들은 이 대표 흔들기를 멈추지 못한다. 왜냐.
전략도 없고, 비젼도 없고, 공감 능력도 없고, 눈치까지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실력이 두루 없는 자들이 기댈 곳은 언론 뿐!
그래서 당원이 듣고 싶은 얘길 하는게 아니라 조.중.동이 좋아라 할 얘기를 떠들고 있다.
일을 이따위로 해 놓고는 당원들이 지지 안하는 이유는 누군가 분열을 조장한 탓이란다.
최강욱 의원이 친한 친문들을 만류 했다고 하는데 전혀 안먹히고 있다.
뭐 어쩌겠나. 망하는 길로 가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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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0배 공감하고요
정확히 핵심을 찌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