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정치? 따지고보면 그게 대의민주주의입니다.
민주주의체계라고 가정할 때
팬덤정치 아닌 것은 직접민주주의입니다.
이상적이고 완전한 직접민주주의에서는 모두 똑같은 1표의 국민이고,
모든 정치인들은 정치 때려쳐야 합니다. 대통령도 정당도 없어야해요.
그런게 있는 순간 직접이 아닌 간접, 대의가 되니까요.
김경수박씨는 아나키스트인거예요?
그럴거면 그냥 무정부상태인 제3세계로 가세요.
거기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일테니까 절대 팬덤정치는 없을 거예요
김경수박은 드링낑이죠
;){kind=link}
댓글
김경수박이야 말로 팬덤 덕분에 능력도 없는데 도지사 씩이나 해본거 아닌가요? 진짜 대놓고 분탕질이네요
김경수박은 드루낑이죠 책장수랑 수박음료나 드루낑하며 짜져 있으면 되는데~~ 만나주고 포용해주니 지가 뭐 되는줄알고~~
이재명 대표 안 좋아했어요.
민주당을 지지해서 당원되었고 지금은 이재명 대표와 현재의 민주당을 지지합니다.
당원들의 마음이 변하는 걸 본인들 지지 안한다고 팬덤이라고 하면 어쩝니까?
본인이 당 내에서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졌고 지지자가 많다고 비판하는 말을 할수록 본인 살 깎아먹는걸 모르는거죠.
유시민작가 말 틀린 게 없어요
착한 2등 전략을 해야하는데 본인만 옳다는 외골수에 욕심만 있으니 당원들이 등 돌리죠.
과욕이에요
윤석열 탄핵이라는 큰 산을 다 넘어가기도 전에 당 대표를 흔들어대는데 누가 좋아해요?
남자 고민정이 들어왔네.. 갈수록 산으로 가네.. 수박들 아웃
문재인은 팬덤정치 아니였구만
민주당이 대선 패배 이유는, 민주당을 '보수적권력기득권' 정당으로 여기게 만든 수박들 대문이었고,
여기에 개경수도 포함되는 보수적 기회주의 종자고,
문제 인 놈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 한계였던 것처럼,
개경수는 문제 인의 비서가 한계로, 그 그릇을 벗어나면,
문제 인과 같은 정치와 종자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