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같은 어설픈 정치인놈들이 별 거지 같은 논리로
당원들의 뒷목을 부여잡게 만든다.
윤석열과 그 꼬붕들만 봐도 울화통이 터질 것 같은데...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는 문재인과 그 꼬붕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마치 민주당원들을 '민주주의의 적' 취급을 한다.
이 새퀴들이 과연 정신이 박힌 놈들인가?
대의정치가 뭔지는 아는 놈들인가?
지금 내란국짐당놈들은 종교와 정치를 일체화해서 선동질을 해대고 있는 긴급한 상황에서
문재인과 그 꼬붕들은 내란국짐당놈들을 포용하라고 협박하는 것 처럼 보인다.
그게 아니면 뭐냐?
설마 니들이 무슨 수십만표씩을 움직이는 인플루언서나 크리에이터라고 착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네놈들의 주제를 알라~~!!!
니들이 뭘 할줄 알지?
아~~~!!!
분탕질은 니들의 전문이지...
그래서 파벌을 만들고, 분탕질 치려고 입당했니?
이재명 실망이다.
당원들만 믿고 가겠다며 ~~~~
당원주권은 어디다 팔아 먹고, 또 분탕종자들을 수용해???
말로만 당원중심, 당원주권 떠들어 댔나보구나~~!!!
당원들이 그리 큰 것을 원하던가?
공정, 상식, 원칙들이 국가의 시스템에 녹아 있는 사회를 염원하는 것이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
그래 많이 어렵다는 거 인정한다.
그래도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은 그런걸 지키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닌가?
지키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우원식 89인의 반역도당 사태가 엊그제다....
겨우 문재인과 그 똘마니들이 몇표나 움직인다고 당원들의 가슴에 비수를 꼽아???
이런 기조라면 조만간 탈당러쉬가 일어나고, 대선도 폭망하겠구나~~~~!!!!
아니면,
원래부터 고민정이 처럼 시끄럽게 떠들어 대면,
입막음으로 한자리 챙겨주는 장사꾼 스타일 정치인이었나?
김경수의 복당을 일사천리로 처리한 놈이 누군가?
최소한 김경수 같은 분탕종자들에 관한한 당원들의 의견을 묻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뭘 믿고, 지지하겠나???
골빈녀 고민정이 떠드는 말 그대로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체제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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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이 말하는 통합이...
댓글
이런 논리는 위험합니다. 그나물그밥이라는 논리.
한쪽 비판하는척하다가 싸잡아 비판하는건 지금 극우의 논리랑 같다. 수박을 이재명이 아니라 당원이 공천탈락시켰고 복당은 이재명대표가 아니라 절차에 의한 것이다. 절차의 문제라면 절차를 개선하면 된다.
만약 이대표 마음대로 한다면 그건 사당화된것이다.
우리가 해야 될일은 대의원제 폐지와 당직출신이거나 선출직출신 복당은 당원투표로 개선하는것이다. 당원민주주의가 되도록 힘쓰는게 차후 제2의 수박들의 준동을 막는 방법이다.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중요한 사안이 있을 때마다 당원들의 뜻에 배치되는 결정이 내려져 왔습니다.
이번에도 문재인의 발호와 발 맞춰, 이낙연, 임종석, 김경수, 고민정, 김두관, 김부겸, 김동연 등이 일제히 떠들어 대는 데,,,,
당원들의 생각을 묻거나 복당 절차도 생략하고, 김경수를 복당시켰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조차 김경수는 행위는 당원들을 분노케 만드는데... 그게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죠.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님이 말이 맞습니다. 울화통도 터지는데 결국 수박들을 다는 아니지만 70%정도는 몰아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후광정치하는 자들의 치졸함을 김경수를 통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당원들은 기억하고 당원민주주의를 위해 힘써야 합니다. 이재명대표만보고 당원인 된게 아니라 제2의 이재명 또 다시 만들기위해 대의원제폐지 등 당헌당규를 개정을 통해 수박들이 활개치지 못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단식으로 인해 입원중일때, 당시 박광온 원내대표가 찾아오고, 그 이후에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었죠.
이재명 대표가 타협을 하는 스타일이었다면,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었을 겁니다.
저는 별로 걱정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수박계들은 당원들이 투표로 응징을 해야겠지요.
대의원제 폐지와 당규에서 당원 투표에 대한 부분을 꾸준히 밀고 나가야 하는 부분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지금 이런 글은 심정은 일부 이해되나, 누가 좋아할만한 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