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진스 템퍼링, 갑질 뉴진스로 완전 나락중이고 하이브와 재판중인데, 뉴진스 갑진스라고 템퍼링하고 예전하고 여론이 완전 다른데, 박지원의원님이 하니 비자문제를 해결해 주셨다고 하는데, 보통 심각한게 아닙니다. 하니는외국인이고, 외국인노동자가 갑질하면서 템퍼링으로 비자 만료시기에 회사 문제로 시끄러운데, 왜 여기서 박지원의원님이 나옵니까?정말 걱정이네요.그리고 홍장원차장님한테 박지원 의원님께서 작녁여름에 장난이시던 어쨌던 박지원의원님이"내가 7번 청탁한사람이죠?"이렇게 홍장원차장님에게 말했다고 하는걸 조×일보등 일반유튜버와 기레기들 먹있감으로 주고, 그나마
(이건 해명하신거 같은데..) 매*쇼에 나오셔서는 한덕수탄핵 빨리하자하는데 기다려라 나랑친하다. 이러시고 ..2주 그냥 보냈다고 답답해하고 분노하는 시민들이 많아요. 최상모기도 ... 국회서 따끔하게 말하겠다..이러시고.. 치매소리들으셨는데 그건 속상하네요. 국민들은 말보다 행동을 원해요.. 과거는 과거고 어쩌자고 뉴진스 하니 비자문제까지 해결해주셨다고 엮인거예요? 이시기에? 잘 모르시면서 정말 미치겠습니다. 불안해죽겠습니다. 방송에서 부른다고 지금 다 나가시는것보단.. 물어뜯기 좋아하는 기레기들 많은데..
제발 자제 부탁드립니다.
연예기자부 뉴스에 쫙 깔렸어요..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