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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 처남 챨리. "우리에겐 건희 누나가 있다"

  • 2025-02-17 15:33:14
  • 8 조회
  • 댓글 3
  • 추천 1

(소껍질 벗긴)​건진의 처남 챨리. 

챨리가 재력가와 템프로에서 놀때, 국짐의원들 부르고, 대통령실 경호원도 불러서 놀았다.

그런데 수십 차례 놀고서는 마담에게 돈 한푼 안줬고, 이런 피해업소가 강남에 여러 군데였다.

1억 5천을 못받은 업소 마담은 돈 안주면 기자회견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니까 

단박에 돈을 줬다고 한다.  

 

윤석열 총장 시절 이 업소가 코로나 단속에 2본 걸려서 벌금이 어마어마하게 나왔는데, 

기소유예로 벌금 한푼 안냈고, 조사도 안받았다고 한다.  

건진처남 챨리가 "우리에겐 건희 누나가 있다"고 하면서 도와줬다고 한다.

 

대선 때는 윤석열 이름으로 된 캠프임명장을 템프로 아가씨에게까지 뿌렸다고 한다. 

 

 

 

 


댓글

2025-02-17

진짜 지저분한 것들이네
아니, 잘놀앗으면 쩐을 줘야징~~ ㅋ ㅋ

2025-02-17

건진법사하고 쥴리하고 무슨 관계인지?
참으로 복잡하고 지져분한 인간관계에 사악하기까지 한 범죄집단 하루빨리 끝을내야

2025-02-17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우리도 진짜 드골같은 대통령 한번 나와야 되는데 ᆢ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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