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렇게 정해봤습니다
" 진보.민주당은 대한민국체제수호세력, 보수.국힘은 반체제세력 "라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보수정권은 정권의 정통성이 없는 군사반란으로 집권한 박정희를 숭배하고
현대에는 사라진 모두 공산주의를 국시로 삼고 있습니다
(중국은 자본주의공산당, 동남아 역시마찬가지, 북한은 공산당이아니라 노동당, 러시아는 형식상 민주주의체제)
그리고 최근에는 반헌법적인 행태를 노골적으로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체제세력인것입니다
반해 우리 민주당은 진보세력이면서 민주주의를 신봉하며 헌법적가치를 수호하는 정당입니다
체제수호세력인 진보진영.민주당은 헌법이 보장하는 평등,인권,자유를 수호합니다
그래서 보수정권은 냉정하게 외면을 하는 사회적약자, 사회적소수, 한부모가정, 고아, 조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병고에 시달리는 시민...등등을 진보진영과 민주당은 적극 보호를 하고
수호를 하는 대한민국 유일한 정치세력인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것이 자유이며 평등이고 인권인 것입니다
한국경제가 침몰중입니다
몇 달 후엔 민주당정부(이재명정부)가 들어섭니다 침몰하는 국가경제를 연착륙시키거나 상승으로
반전을 시켜야만 합니다
경제 잘 풀어나가야 합니다 우리 민주당정부는 재정확대는 실천하겠지만 정책의 우선순위에 입각한
집행이 반드시 이뤄져야만 합니다
가령, 정치권이 추진중인 전국 주요철도역사를 지하화한다는 발상은 아예 국가경제를 말아먹으려는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투입되는 예산만 수조원에서 10조원 이상되는데 이러한 비용을 차라리 임대주택건설에 쏟아부을 경우
내수경기확장은 더욱 커집니다
임대주택 많이 건설해야합니다 민간분양주택건설경기는 앞으로도 한참이나 불황속에 고전이
예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임대주택건설 뿐입니다 청년층 그리고 신혼부부 그리고 노약자에게 공급할 임대아파트
약 30만호를 공급한다면 당장 국내 내수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대단히 매우 큼니다
약 30만호 건축비는 호당 약 1억원에 한참이나 미치지 못합니다 택지비용을 제외한 건축비만
호당 약 5천에서 8천 정도로 어림잡는다면 국가예산 수십조원이면 택지조성까지 충분히 건설이 가능합니다
내수경제를 확장시키기 위해선 내수소비를 확대시키기 위해선 국내 물가안정....
농수산식품의 가격안정 절대 꼭 이뤄져야합니다
유통기업들의 투기적 행위에 징벌적 벌과금을 반드시 부과를 해야만 합니다
더불어 농수산관련 정부기관에 대한 엄중한 책임 문책도 있어야만 합니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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