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향햇던 그 모진 칼날들
모두 다 포용하고
큰걸음을 뚜벅뚜벅 내딛는
대표님을 보면 눈물이 난다
"하늘이 큰인물을 낼때는
모진 시련을 준다고 햇지"
그말 한마디로 위안을 받고 싶다
그래도 또 대표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것은
무수히 상처입은 그의 가슴이
너무 크기 때문일거야
대인배 이재명~!
그의 대동세상이
한걸음 더 가깝게 다가 온다
두동강난 반도에 해가 뜬다
그를 닮은 대동의 둥근 해가 ᆢ
(2025년 을사 2월 스무하루
민주당 당기반장 자갈공명)
댓글
아직도 정신나간 것들이 헛소리를 하던데
날이 따시지기 전에
얼음이 녹기전에 빙수마찰
빰빠라 한따까리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