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를 고립시키기 위해 민주당은 한동훈/
이준석/유승민등과 손을 잡아야 한다"라고
고민정은 주장했다.
유승민은 그렇다치고 한동훈과 이준석의
정치검사시절/법무부장관시절과 당대표
시절의 악행들을 고민정은 다 잊었는가?
정치적 이익을 얻고자 별건수사/조작수사/
먼지털이식 수사/기소를 주도한 자가 바로
한동훈이며,명태균게이트의 중심에 서 있는
자가 이준석이다.
극우세력과 달리 한동훈과 이준석이 마치
건전한 보수이거나 그렇게 될 것이라는
고민정의 평가나 기대는 너무 어리석다.
한동훈과 이준석은 정치적 상품도 자질도
갖고있지 못한 자들로 퇴출의 대상일 뿐이다.
고민정의 발언들은 가볍기가 깃털과도 같다.
고민정은 사안에 대해 많은 스터디와 성찰을
하라고 충고하고 싶다.
윤석열 사냥개들의 최후!
"우리 민주당의 정체성?"
댓글
곧 있으면 민주팔이 개고기팔이 정치 장사꾼들 끼리끼리 모여서
앰병하다가 판떼기 때려엎고 난장판 아사리판 물고 뜯고 하겠지요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ㅋㅋㅋㅋㅋ
나 땡치리 좋아 하는데 어디로 다 사라지고 없드라고요..건희가 다잡아 먹었나.??
민정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거 같고 좀더 쎄련 되게 크면 잘할려나 지켜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