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수 동네 경북 출신으로 뒤늦게 진보로 전향 했습니다.
그리고 발명가(기술자 지식인)가 아닌 발명자(지혜추구~과학자 입장) 입니다.
발명자 이기에 진보가 된 것 같습니다.
극우 보수들의 생각은 아직도 고조선 ~일제시대적 사고가 남은 듯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선입견이 강하며
한번 나쁜 선입견은 나쁜 이미지로 더욱 부각 시키는게 특징 입니다!
한 예로 좌빨= 좌익 빨치산게릴라 ~ 공산주의자 뭐 이런 표현인데
자신과 생각~성향이 다르면 공산당 빨갱이라고 명명해 버립니다!
좌빨 뭐 이런 표현 자체가 모욕이고 모함이고 언어폭력인데 처벌 방법이
마땅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모함을 당했을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 까요?
저는 이걸 평시 고민 중입니다!
요즘 사기모녀의 사위가 대통령이되고
그리고 명명백백한 내란을 획책 실시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뻔하고 무서운 내란을 옹호 하는 세력이 발호 하고
버젓이 활동 합니다.
이런 내란 활동을 사진으로 기록해 두었다가 고발 조치 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댓글
역시 경북 사람들 대단합니다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은 세뇌되어서 더 바뀌기 어렵습니다
그 사람들 바꾸려고 하지 마시고
내가 민주당 지지하면서
성실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주면
그 중 순한 사람은 열심히 사는 모습에
민주당 이미지가 좋아져서 국힘에 질려서
나도 민주당 지지해 볼까 하고 마음 먹는 사람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없어도 민주당 지지하면서 정의롭게 살면
그것 자체로 내 인생이 행복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