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은 당의 대선 일정과 공약이 어느 정도 준비되었을 것이다
지난 문재인 정권은 촛불혁명의 결과였고, 공약에도 촛불의 요구가 많이 반영되었지만
결국 제대로 이행한 것은 별로 없었고
오히려 정책의 혼선으로 정권을 넘겨주고 말았다
집권 이후 내부적으로 가장 큰 과제는 정권 연장이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도층의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중도층의 동향을 살피면서 모든 정책이 애매한 스탠스를 취했다
결국 이도저도 아닌 것이 되었고 촛불의 열망도 물거품이 되었다
이번 대선도 빛의 혁명의 결과물이다.
촛불 때와 달리 빛의 혁명에서 정책적 요구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당장의 생활이 급한 상황에서 길게 볼 여유도 없을 것이다
이 점은 다행이지만
- 민주당은 국가 비전을 명확히 하여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야 한다
-윤정권이 저지른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민생 살리기가 우선이지만
장기적인 국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단기적인 정책은 분명해야 하고 동의를 받아야 한다
-5년간 많은 것을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이번 5년을 경과하면 삶의 질이, 국가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확신을 줘야 한다
-문재인 정권처럼 재집권을 위해 중도 표심 확보에 맞춘 정책의 우왕좌왕이나 애매함은
또다시 민주당에 등을 돌릴 것이다.
-정치공학적인 계산보다는 국민의 삶, 국가의 미래를 위한 국민적 에너지를 모으는 대선, 대선 이후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이것이 강력한 재집권 전략일 거라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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