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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에 말 한다. 공휴일을 공무원 노동자 똑 같이 휴일을 적용 받게 하라 헌법 제11조1항 을 준수하게 만들어라"

  • 2025-03-01 16: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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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도  참으로 한심한 당이다. 눈앞에 뻔히 보이는 대한민국 헌법 제 11조 1항에 명시되 있는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다 라고 돼 있는데 왜 노동자들 한데 공휴일을 공무원과 같이 적용하지 않고 차별 대우를 하는 것은 노동자를 업신 여기고 헌법의 법률을 어기는 무지한 특권 의식과 교만함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나는 지금 노동력을 상실한 노인이지만 가만히 정치인들의 행위를 보면 상식에 맞지 않은 일들을 하고 있음을 본다.

인간이 어디 높고 낮음이 있는가" 다만 다중 인간 사회에 인간이 질서를 유지해야 안전한 삶이 보장 되기 때문에 질서 유지 차원에서 필요한 직책을 부여해서 잘 관리 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대통령 공무원 이런 사람들을 우리 국민들의 만들어 놓은 것인데 나라의 주인인 국민에게 차별을 둔다는 것은 정상적인 인간에 벗어난 행위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라 

나라에 공무원이나 노동자나 똑 같이 필요하고 소중하고 똑 같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고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똑 같은 권리와 의무를 함께 누리는 것이 정당한 것이 아닌가" 즉시 더불어 민주당은 이번 대선 공약에서 국가의 공휴일은 공무원이나 노동자나 할 것 없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똑 같이 헌법 제 11조 1항의 적용을 적용하게 한다 라고 천명해야 한다. 이것이 곧 정직한 정치인의 할 일이라고 본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법은 있으나 법을 공정하고 평등하게 적용되지 않은 가장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뤄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 대통령이 되면 헌법부터 올바르게 적용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천명 해야 한다. 그러면 이 부분에서 이재명 대표의 전 죄목에 대한 처리 과정도 대통령이 되면 자연히 해소 시킬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 국민의 힘 당 과 극우 세력들 과 같이 법을 무시하고 법을 기만하고 거짓 조장하는 자들까지 법에 대한 엄중함을 물을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우선 이재명 대표는 대통령 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헌법의 가치를 내세워야 한다. 그러면서 그 누구보다도 강인하고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보여 줘야 개혁의 적임자임을 인정하게 된다. 중도를 내세우며 우 크릭 하는 태도를 보여 서는 개혁이 적임자임을 상실한 자로 낙인 찍혀 진보 세력과 그동안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던 세력들까지 떠나 버리게 되는 결과를 초래 해서는 안된다.

이재명 대표는 무조건 이번 대선에서 강력하게 주장해야 하는 말은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고 헌법을 부정하고 극우 세력들과 같이 국민을 기만한 죄 엄단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바로 설 수 없다는 주장으로 일관되게 강력하게 나가야 모든 국민들의 호응을 얻어 명실 상부한 대통령에 당선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재명 대표께 바라 건데 다른 정책 발표 할 것 없이 제가 말한 이 세가지 만 집중적으로 공약 하면 틀림없이 먹혀 들어 갈 것임을 자부합니다' 지금 시급은 국민들에게 헌정 질서 복원과 민주주의 회복을 이뤄내고 국민의 생활에 활기가 넘치도록 만드는 것이 급선무라는 것 강조 할 시기라는 것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다른 것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우선 처리할 사항부터 차근 차근 처리 해 나가면 되고  우선 다수 국민의 마음에 확 와 닿은 말을 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잃는 분은 이재명 대표가 꼭 이글을 읽어 보도록 권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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