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놓고 벌어진 내란기득권의 수작도 어이없지만
그걸 지지하는 세력들도 같은 국민인게 한스럽습니다.
당연한 사실을 부정하는 현실에 오늘 참 속이 쓰리고
한숨만 나왔어요.
이제 의원님들은 선비같은 마음이 아닌 제갈량과 조조의
가 적군을 대하는 마음으로 이 현상을 대처해야할것입니다.
우리들은 응원뿐이 아닌, 물리적인 대치와 해결도 두려워
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갖는것입니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시민들의 물리력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대선욕심에 나서는 통합타령 정치인들 조용히
계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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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이후 3개월 동안 적들이 기상회생 와신상담하도록 도와준 수박놈들의 선비질 분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