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TV에 올라온 어젯밤 의총회의 정리문을 읽었습니다.
*****
심우정 탄핵에 대해 목소리가 강력하게 나왔지만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꽤 많았다.
*****
저렇게 법을 가지고 장난치는 괴물들에게
뭘 더이상 신중해야 하고, 뭘 고려해야 하는걸까요?
상대가 죽창으로, 칼로, 총으로 쑥대밭을 만들고 있는데
언제까지 신중? 신중? 해야 합니까?
저들에겐 능멸당하는 느낌을,
민주당 일부 의원들에게 참을 수 없는 조롱을 당하는 느낌입니다.
제발 그 신중을
이 ‘엄중한’ 상황에서 쓰지 말길
권리당원의 이름으로 명령합니다!!!!!!!!!!!!!!!!!!!!!!!!!!!!!!!!!!!!!
제발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