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교수가 장윤선기자 인터뷰에서 민주당내 검찰과 관련한 참모의 무능을 지적하면서 검찰조직을 지키기 위해서 또는 검찰과 내통했을 가능성까지 지적하고 참모의 교체를 말하네요 ..
적극 공감합니다.
심우정이 내란수사 초기 경찰 국수본을 압수수색하면서 수사방해하고 공수처에 사건을 이관하고 이후 최상목이 특검법을 계속해서 거부한것 모두가 윤석열 무죄를 만들기 위한 치밀한 계획이고 이번에 윤석열 석방이 1단계 성공한거라 봅니다
안일하고 나태하고 검찰과 사법부 신뢰만을 주장한 이들이 윤석열 석방과 복귀를 노리고 민주당과 이대표님 그리고 지도부의 사전 대책마련과 경계를 느슨하게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검찰출신 의원들 모두는 아니지만 아직도 심우정의 치밀한 사전 기획은 아니라는 방어벽을 치는 분들이 있습니다.검찰출신이라는 내재적 한계가 있을거라 봅니다.
검찰과 소통까지는 아니더라도 완전한 신뢰를 보내기에는 부족함이 있는게 현실입니다..
검찰 출신은 현직 전직뿐 아니라 그 가족 주변인까지도 전적으로 신뢰해서는 안될겁니다..
향후 법사위 구성..검찰개혁 사법부개혁 등에서 법조출신이 주가되는 것은 다시 생각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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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곡을 찔렀군요
악질 개낙쥐 개수박 밀정노릇하는 검찰프락치가 4마리 있습니다 경악할 정도로 사람새.끼가 아니지요